복지부 추경 3461억원 확정, 취약계층 지원 강화
고유가·고물가 대응 위해 정부안보다 198억원 증액
보건복지부가 중동전쟁 장기화로 인한 고유가·고물가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2026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을 3461억원 규모로 확정했다고 13일 발표했다. (출처: 에이블뉴스)
이번 추경은 국회 심의 과정에서 당초 정부안 3263억원보다 198억원 늘어났다. 이에 따라 복지부 총지출 규모는 기존 137조4949억원에서 137조8410억원으로 증가했다.
주요 내용
추경 예산은 저소득층 생활 안정과 청년 지원, 취약지 의료 공백 해소 등에 우선 배정된다.
취약계층 먹거리 지원을 위한 '그냥드림' 사업의 전국 설치 규모가 확대되며, 발달장애인을 위한 주간활동 서비스도 대상자를 늘린다.
복지부는 이번 추경을 통해 고물가 상황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의 생활 부담을 완화하고, 필수 복지 서비스의 접근성을 높이겠다는 방침이다.
현장에서는
사회복지 현장에서는 추경을 통한 서비스 확대가 당장 필요한 대상자들에게 실질적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발달장애인 주간활동 서비스는 그동안 대기자가 많아 현장의 요구가 컸던 분야다.
다만 일회성 추경보다는 안정적인 예산 확보를 통한 지속적 서비스 제공이 더 중요하다는 지적도 나온다. 고물가 상황이 장기화될 경우 추가적인 대응 방안도 필요할 전망이다.
앞으로의 과제
이번 추경이 취약계층에게 실질적 도움이 되려면 신속한 집행이 관건이다. 각 지자체와 현장 기관들은 예산 배정 후 빠른 서비스 제공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
아울러 중동 정세 불안정이 지속될 경우를 대비한 중장기 대응 전략도 마련이 필요하다. 물가 상승이 계속되면 추가적인 지원 방안을 검토해야 할 상황이다.
이 기사는 에이블뉴스 보도를 바탕으로 복지포커스가 재구성했습니다.
원문: https://www.able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30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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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출처: 에이블뉴스
- 복지부 추경 3461억원 확정‥발달장애인 주간활동 1500명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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